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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nd me of sometime ago


2012년 09월 16일 일요일 오후 6시반

1. 같은 의문: 녀석은 무얼 신고 돌아갔을까?
목업 작업이 한창이였던때 스프레이를 사러 가는 길에 전기줄에 걸려있는 신발을 찍었던 기억이 있는데 5년이 지난 지금에도 비슷한 사진을 찍고 있자니 갑자기 그때의 공기와 느낌이 생각이나 간질간질하다. 홀짝거릴 수 있는 향 좋은 티한잔과 케익. 느슨한 노팅험의 거리도 전부. 그때는 내 남은 삶을 영국에서 계속 보내리 다짐했는데.. 그 시절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간질간질한 시간이다.

2. 쨍하니 미국답다.
장소의 느낌은 색감으로 잘 묻어나는 것 같다. 마치 그때의 공기까지 담아주는 느낌. 이런 치명적 사진들은 보기만해도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안달이 나게 한다. 소니의 노란 색감 마저도 쨍하게 만드는 미국의 색감. 뭐.. 좋다 이런 느낌도.

by JJ | 2012/09/17 07:30 | 트랙백

PUB... POP!!!!


Irish Pub!!! Pop!!!
뭐?? 훗!!

by JJ | 2012/08/09 16:15 | Live today | 트랙백

오랜만에 사진

2012년 07월 23일 오후 6시
1. RX100
새로 이사온 집을 멋드러지게 찍어보고 싶었는데 그새 손이 녹슬었는지 잘 찍혀지지가 않는다.
원래 그다지 좋은 실력이였다고 말할 순 없지만 이 정도 였나?
기록을 위한 정직한 사진만 찍어대고 있노라니 뭔가 사진에 재미가 없다.
성능도 성능이지만 디자인에 혹 빠져서는 포인트를 핑계 삼아 금방 사버린 나의 RX100이 울고 가겠다.
여기서 디자인이라 함은 카메라 자체에도 있겠지만 7:3 으로 카메라 가방에도 꽤나 많은 무게가 실렸다.

2. 갑자기 미국
아래 글을 보더라도 불과 1년 전의 나는 홍콩의 27층 아파트의 방 하나를 사용하며 격정적인(?) 삶을 보내고 있었다.
.낮 시간의 대부분을 저 대륙과 가까운 타이포의 VTech에서 일하며
.가끔은 샤틴강에서 분노의 자전거 질주를 하며 
.많은 새벽을 롼콰이펑 어느 펍에서 항상 유쾌한 그녀들과 시간을 보내며
홍콩의 여름은 한창인데 나의 2012년은 벌써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자리처럼 모든게 새롭고 막연하다.
자.... 이제 어떻게 한다... 후후후후후

by JJ | 2012/07/24 07:22 | Live today | 트랙백

relaxxx

5월 15일 토요일 저녁
1. 조금더 잘해드릴껄 하는 후회와 함께 엄마를 한국으로 보내고나서 돌아온 주말... 정신없이 3주를 보내고 나니 이번 주말은 마음먹고 아무것도 안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소 특별히 주말에 무엇을 한것은 아니지만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하다못해 산책이라도 해야만 불안하지 않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으리라는 마음 때문인지 빈둥거리는게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다. 이탈리아에서 날라온 맛있는 커피와 함께 여행 요구를 자극하는 '론리 플레닛 스토리'을 읽으며 여유를 부리니 엄마와 관광하느라 회사에서의 바쁜 일정맞추느라 정신없이 보내온 시간이 언제였는지 모를 오래전 일인 것 같다.

2. 눈 깜짝하니 화요일.. 요즘은 하루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빨리 지나가버린다. 아침 일과였던 디자인 웹사이트 서칭도 못한지 이미 2주가 넘은 것 같다.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바쁜 하루하루가 지나고...내일이면 난 엑스포 관람을 위해 상하이에 간다. 왠지 이것을 위해 한달을 지내온 느낌이다. 쫒기듯 디자인해왔던 요즘의 나에게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 그리고 리마인드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EXPO 후기는 다녀와서...)


by JJ | 2010/05/19 02:14 | Live today | 트랙백

커피와 대화

대화와 커피가 필요한 요즘. 그때가 간질간질하게 생각난다. VS 구조를 자랑하는 사진...
2009년 12월 Hello 홍콩! 홍콩! 

by JJ | 2010/03/21 19:49 | Live today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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